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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외계인이 산다 4: 핼러윈 대소동 (핼러윈 대소동)
A. I. 뉴턴 | 대교북스주니어 | 20211015
0원 9,000원
소개 *정체를 밝힌 지크! 일요일이 되자 해리스는 지크네 집으로 달려갔다. 해리스와 지크가 캠핑을 다녀온 지 겨우 일주일밖에 안 되었는데 마치 백만 년은 지난 일같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이번 주에는 핼러윈이 있다. 해리스의 머릿속에는 온통 그 생각뿐이다. “그거 알아? 이제 조금만 있으면 핼러윈이야!”, “핼러…… 뭐?” 외계인 지크에게는 핼러윈 역시 캠핑처럼 낯선 이름일 뿐이다. 괴상하게 차려입고 변장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탕을 얻는 건 지크에게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지구인들의 문화에 관심이 많던 지크는 흔쾌히 핼러윈을 같이하기로 한다. 핼러윈에는 변장을 해야 한다는 해리스의 말에 지크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여 주기로 한다. 지금 보고 있는 모습이 지크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에 해리스는 털썩 주저앉는다. 이 사실은 지크가 외계인이라는 것보다 훨씬 더 충격적이었다. 곧 지크가 자신의 원래 모습을 보여 주자, 해리스는 자신의 눈으로 지크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광경을 보면서도 좀처럼 믿을 수 없다. 크게 놀란 것도 잠시, 해리스는 지크가 이 모습으로 핼러윈에 나간다면 의상 경연 대회에서 일등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크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해리스는 멋진 로봇으로 바꾸어 놓는다. 지크는 집 지하실에 있는 긴 금속관, 깜빡이는 전구, 전선 뭉치를 머리 위로 띄우더니 조립하기 시작한다. 조립을 마치자 지크는 완성된 금속 조각을 해리스에게 씌웠다. 거울을 본 해리스는 진짜 로봇 같은 자신의 모습에 몹시 만족한다. 그런데 이때 록시가 지크네 집에 놀러온다. 둘의 모습을 본 록시는 해리스에게 크게 화를 낸다. 사실 해리스와 록시는 매년 같이 핼러윈을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실망한 록시는 쌩하니 가 버린다. 해리스는 크게 후회하면서 자책감을 느끼지만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두근두근 핼러윈 의상 경연 대회! 수요일, 드디어 핼러윈 의상 경연 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아이들은 모두 기발한 옷을 입고 학교로 몰려들었다. 복도와 교실은 마녀, 고블린, 뱀파이어, 좀비, 늑대 인간, 미라, 카우보이, 해적, 공주, 유령 그리고 온갖 동물들로 가득하다. 해리스는 로봇이 되어, 지크는 자신의 원래 모습을 한 채로 학교에 갔다. 다른 아이들은 지크와 해리스의 변장을 보고 좋은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모두가 지크와 해리스를 좋아한 건 아니었다. 송곳니, 발톱, 튀어나온 눈, 반짝이는 보라색 털 등으로 실감나게 만들어진 옷을 입은 제러미. 제러미는 지크와 해리스를 질투하기 시작한다. “최고 멋진 의상을 입은 건 바로 나야. 우승은 보나마나 내 차지라고!” 제러미는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일부러 지크에게 주스를 쏟는다. 바로 지크의 의상을 망가뜨리기 위해서이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제러미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지크가 의상 경연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방해한다. 과연 지크와 해리스는 다른 아이들의 방해를 이겨 내고 핼러윈 의상 경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9572157
옆집에 외계인이 산다 3: 외계인, 캠프에 가다 (외계인, 캠프에 가다)
A. I. 뉴턴 | 대교북스주니어 | 20211015
0원 9,000원
소개 *외계인, 캠핑에 도전하다! 외계인 지크와 친구가 된 해리스는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어느 날 해리스는 지크에게 ‘비버 스카우트 캠프’에 가자고 불쑥 제안한다. “카누도 타고 텐트도 치고 밤에 무서운 이야기도 하면서 엄청 재미나게 놀 수 있어.” 하지만 지크는 지구인들의 캠핑이 어떤 건지 전혀 알지 못한다. 지크의 부모님 역시 캠핑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물 위를 떠다닌다고? 들판에서 잠을 자? 무서운 이야기로 사람들을 겁주고? 그런 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지?” 게다가 지크의 엄마는 어떻게든 지크네 가족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려던 해리스를 기억하고 있었다. 해리스가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엄마는 지크가 캠프에 가는 걸 걱정한다. 지크는 해리스와 친해질 수 있고, 지구인의 행동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부모님을 설득하고 결국 허락을 받아낸다. 드디어 캠핑장 가는 길. 해리스는 가슴이 두근두근 떨린다. 지크는 캠핑장 가는 버스에 앉아 있으니, 불과 몇 주 전 전학생으로 스쿨버스에 탔을 때의 쓸쓸한 느낌이 떠오른다. 하지만 지금은 친한 친구가 옆에 있다는 생각에 그런 느낌은 금세 사라진다. 드디어 출발! 도시를 벗어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산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 소리와 함께 버스가 흔들리더니 갓길로 가서 멈춘다. 버스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이다. 소란스러운 와중에 지크는 슬그머니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해리스는 지크가 대체 뭘 하려는지 궁금해 따라 나선다. 지크는 펑크 난 타이어 옆에 무릎을 꿇더니 구멍 주위로 손을 모으기 시작했다. 갑자기 지크의 손이 빨간색으로 빛나더니 구멍 난 타이어가 메워지기 시작했다. 운전기사는 타이어를 고친 아이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해리스는 지크에게 외계인의 능력을 함부로 쓰는 안 된다고 주의를 준다. *드디어 시작된 캠핑! 타이어를 고친 버스는 커다란 나무들이 늘어선 울퉁불퉁한 시골길을 달린다. 뻥 뚫린 들판과 폭포가 떨어지는 호수를 지나 버스가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해리스와 지크는 저녁에 잠을 잘 오두막에 배정받는데, 이 오두막은 4인용으로 로저와 폴이라는 아이들과 함께 쓰게 된다. 지크는 이층 침대 위로 초능력을 써서 훌쩍 올라가고, 같은 방을 쓰는 폴은 지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방 배정을 마치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던 중, 지크는 자신이 트라가스에서 왔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폴은 점점 더 지크를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해리스는 지크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점심 식사를 마찬 아이들은 카누 타기를 시작하는데, 로저와 폴이 소용돌이치는 물살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이를 본 지크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이들을 구하려고 하는데…… , 과연 지크는 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또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는 해리스와 지크의 노력은 성공할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9572140
인문학을 하나님께 4 (AI 인공지능 시대를 성경의 눈으로 해석하기)
한재욱 | 규장 | 20240305
0원 17,100원
소개 “AI 시대를 불안해하지 말고 그것을 활용하라!”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 시대를 이해하고 온전히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라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 4 그리스도인의 인공지능 시대 읽기 디지털 대항해시대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안내하는 인문학 나침반 역사가 보여주듯 세상은 항상 변화하며 나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 변화를 과학자나 기업 등에 맡겨두었다가 엉거주춤 뒤쫓는 것이 아니라 ‘시세와 마땅히 행할 것을 알아 모든 형제를 통솔한’ 200명의 잇사갈 리더와 같이 시대를 읽고, 미리 중보하며, ‘라떼’(나 때) 아닌 미래를 다음세대에게 이야기해주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1-3차 산업혁명보다 더 큰, 세상을 완전히 바꿀 변화의 파도가 다가오는 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막연한 기대와 불안만 교차할 뿐 정작 변화의 내용과 방향, 전망은커녕 AI, 메타버스 등 낯선 용어들의 의미조차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며, 성경적 시각으로 시대를 읽고 행할 것을 말해주는 사람은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땅의 삶과 성경 사이에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 네 번째인 이 책은 ‘디지털 대항해시대’라는 미지의 땅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도록 제시하는 인문학의 나침반이다. 1부에서는 새로 등장한 용어들을 이해하면서 이 시대를 살피고, 2부에서는 특히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입장을 알아보며 무엇을 준비하고 기도할지 짚어본다. 3부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으로 넘어와 우리의 많은 것을 대신한다 해도 결국 대신할 수 없는 고유의 것, 우리가 지키고 끝까지 붙들 가치를 이야기한다. 각 장의 주제를 인문서 또는 인문학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므로 쉽게 읽히며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는 입문서로 매우 유익하다. 무관심과 무지의 영역에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세를 알아 올바르게 대응하며 복음을 위해 지혜롭게 활용하기 원하는 이들, 기술을 선용하는 가치관 정립에 함께하며 중보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045135
옆집에 외계인이 산다 1: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녀석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녀석)
A. I. 뉴턴 | 대교북스주니어 | 20210615
0원 9,000원
소개 *우리 학교에 외계인이 나타났다! 낯선 아이가 버스 뒷좌석에 혼자 앉아 있다. 새로운 학교로 등교하는 첫날, 낯선 아이는 생각에 잠긴다. ‘자, 또 시작해 봐야지, 뭐. 나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려나? 친구는 사귈 수 있을까? 우리 부모님은 왜 이렇게 여기저기 옮겨 다녀야 하는 걸까?’ 낯선 아이는 새로 제퍼슨 초등학교에 전학 온 지크다. 지크는 사실 트라가스라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다. 지크는 과학자인 부모님을 따라 지구에 왔다. 부모님은 지구인들에 대해 연구를 진행중이다. 사실 지크네 가족은 지구인으로 분장을 하고 있다. 실제 모습은 여러 개의 촉수를 갖고 있는 괴물처럼 생겼다. 지크네 가족은 언어를 번역해 주는 특수 안경을 쓰고 있어서 지구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해리스와 록시는 제퍼슨 초등학교의 절친이다. 어느 날 해리스네 반으로 ‘낯선 아이’ 지크가 전학온다. 해리스는 지크가 자신의 옆집에 산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해리스의 눈에는 새로 온 전학생의 모든 게 이상해 보인다. 트라가스에서 왔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트라가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점심시간에 먹는 드윌롭이라는 특이한 음식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다. 겉 보기에는 분명히 평범하게 생긴 녀석인데, 해리스의 눈에는 지크의 행동이나 지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이상하고 특이하다. ‘우주에 과연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외계인, UFO 등 우주에 살고 있을지도 모를 다른 생명체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많다. 〈옆집에 외계인이 산다〉는 이러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이다. 외계인의 등장과 학교 생활, 친구들 간의 우정을 아주 자연스럽게 조화시켜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외계인 폭로 작전!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해리스는 지크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잡지 속에서 지크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외계인을 발견한다. 지크에 대한 해리스의 의심은 점점 커져 가고, 몬스터 영화 속에 등장한 외계인의 모습을 보고 지크가 외계인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지크랑 똑같잖아! 바로 저거야! 완전 지크 얘기잖아. 우리 옆집에 외계인이 이사 온 거라고!’ 하지만 단짝 록시는 해리스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록시는 해리스가 지크를 못마땅하게 여겨서 이상한 소리를 지어낸다고 생각하고, 해리스를 나무란다. 해리스는 지크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여러 가지 작전을 준비하는데…… 해리스는 과연 지크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증명할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9572034
옆집에 외계인이 산다 2: 외계인과 저녁 식사를? (외계인과 저녁 식사를?)
A. I. 뉴턴 | 대교북스주니어 | 20210615
0원 9,000원
소개 *갑작스러운 초대 지크가 해리스네 옆집으로 이사 온 지도 이제 2주가 되었다. 해리스는 여전히 지크가 외계인이라고 믿고 있다. 지크는 보통 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했다. 마음먹은 대로 물건을 움직이고, 과학 실험실에서 난데없이 무지개를 만들고, 심지어 손끝으로 균형을 잡고 물구나무서기도 했다. 해리스는 이 모든 걸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봤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 어느 날 축구 연습이 끝난 후, 지크는 해리스와 록시를 집으로 초대한다. 해리스는 지크의 제안에 솔깃한다. ‘지크네 외계인 가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완벽한 기회야.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알아내고 말 거야! 그리고 지크가 외계인이라는 사실도 빼도 박도 못하게 밝혀내고 말겠어!’ 다음 날, 해리스와 록시는 지크네 집에 도착한다. 들어가자 지구 사람들에 대한 연구로 호기심에 가득 찬 지크네 부모님은 해리스와 록시의 행동 하나하나를 뚫어지게 관찰한다. 해리스가 지크네 집에서 보게 된 건 신기한 것 투성이였다. 자동으로 외투를 받아 주는 기계, 공중에 둥둥 떠 있는 투명한 원반 식탁,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기계 등 해리스에게는 모든 게 신기하고 수상하다. 점심을 다 먹은 세 친구는 게임을 하기 위해 지크의 방으로 향한다. 세 친구는 지크의 방에서 ‘손’으로 조종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조종하는 게임을 하게 된다. 열심히 정신을 집중한 세 친구는 힘을 합쳐 트롤을 물리친다. 그리고 바다 밑바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4D 영화도 함께 본다. 해리스는 헉 소리 나는 트라가스의 첨단 기술에 감탄하고 빠져들지만, 지크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1권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녀석〉에서와 같이 해리스는 지크를 계속 외계인이라고 의심하고 그 증거를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세 친구 사이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크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고 신뢰를 주는 록시, 지구 친구들을 새롭게 사귀어 보고 싶은 마음에 노력하는 지크, 아직도 지크를 외계인이라고 의심하고 있지만 함께 신나게 게임을 하며 놀면서 마음이 누그러진 해리스. 셋은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우정을 키워 나간다. 2권 〈외계인과 저녁 식사를?〉은 이처럼 서서히 변화되고 있는 세 아이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드디어 밝혀진 진실? 해리스의 부모님은 마침내 저녁 식사에 지크네 가족을 초대하기로 결정한다. ‘흠, 어쩌면 꼭 안 좋은 일만은 아닐 수도 있어. 지크와 지크 부모님이 우리 집에 와서 부모님 앞에서 괴상한 행동을 하는 걸 보신다면, 지크가 정말로 외계인이라는 걸 모든 사람들이 다 깨닫게 될 거야.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해리스는 지크네 가족과 함께할 저녁 식사를 손꼽아 기다린다. 마침내 지크네 가족이 놀러 오는 토요일이 되었고, 해리스는 부모님을 도와 집을 청소하고 저녁 식사 준비를 한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 해리스는 과연 지크네 가족이 진짜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9572041
시 쓰는 사람, 그림 그리는 AI
김재욱 | 부크크(bookk) | 20230505
0원 12,000원
소개 6년 동안 작성하여 완성을 앞둔 시집이 생성형 AI를 만나면서 새로운 컨텐츠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글은 제가 쓰고, 그림은 미드저니AI가 그렸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AI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27179
소통의기술(AI시대)
임성은 | 양성원 | 20240226
0원 19,800원
소개 이 책은 AI 시대 소통의 기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264912
AI의 도전 (인공지능의 위협과 공존 그리고 기회)
현대원 | 나남출판 | 20210410
0원 18,000원
소개 본격화한 인공지능의 도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새로운 ‘초지능의 물결’과 인간의 새로운 역할 탐색 오늘날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아주 근본적이고 급진적인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산업구조가 바뀌고 고용형태도 변화하면서 엄청난 실업과 구조조정의 파도가 밀려올 것이라는 불안감이 퍼져나가는 것이다. 지능화된 기계가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에 인간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이 책에서는 새롭게 다가오는 패러다임적 변화를 분석한 후,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3개의 엔진, 즉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그리고 빅데이터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아울러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산업들을 점검한 후,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127984
AI 공감 대화
정유남^박혜숙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40130
0원 10,800원
소개 사람처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초거대 AI 개발에 KT AI, SK텔레콤, LG AI,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브레인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AI가 인간과 공감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AI의 추론 능력이 핵심이다. 이 책은 공감 대화 이론을 토대로 한국어로는 처음으로 AI 공감적 소통을 위한 데이터 구축의 실제를 제시한다. 인간과 AI의 소통에서 실현되는 공감의 유형, 상황별 공감 대화의 실제, AI 공감 데이터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고, AI 공감 대화 데이터의 가치를 탐색함으로써 공감 대화 데이터 구축과 활용 가능성을 보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98259
담임 선생님은 AI (이경화 장편동화)
이경화 | 창비 | 20180622
0원 9,720원
소개 다가온 인공 지능 시대 AI가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역할을 탐구하는 SF 동화! 흡인력 강한 서사 속에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녹여내는 작가 이경화의 장편동화 『담임 선생님은 AI』가 출간되었다. 인공 지능 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SF 동화로, 아이들과 AI 선생님이 함께 생활하며 겪게 되는 갈등과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 변화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속도감 넘치는 문체로 그렸다. 개성 강한 인물들의 뚜렷한 입장 차이를 통해 로봇 상용화가 인간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고찰하고, 인공 지능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인간다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이어나가게 하는 작품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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