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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 일박식, 훈, 이 및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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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에 햇무리와 두 이(珥)가 있었다. 5년 정월 정축일. 해 옆에 이(珥)가 있었는데 흰색이었다. 4월 초하루 정유일. 일식이 있었다. 6년 정월 기축일. 햇무리가 있었다. 4월 초하루 신유일. 일식이 있었다. 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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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 일박식, 훈, 이 및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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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에 이(珥)가 있었고 북동쪽[艮方]에 배기(背氣)가 있었다. 3년 정월 무술일. 햇무리가 있었는데 동서쪽에는 이(珥)가, 북쪽에는 배기(背氣)가 나타났다. 갑진일. 또 이(珥)가 있는 햇무리가 나타났다.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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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왕 - 일박식, 훈, 이 및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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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에 이(珥)가 나타났다. 7월 초하루 무오일. 일식이 있었다. 9년 정월 초하루 병진일. 일관(日官)이, “마땅히 일식이 있을 것이오니 연회를 멈추십시오.”라고 아뢰었다. 12년 5월 초하루 정묘일. 일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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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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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엣고리. 귀고리. 이(珥). 이추아(耳墜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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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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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엣고리. 귀고리. 이(珥). 이환(耳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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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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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무리의 일종. 해의 옆에 귀고리[珥]처럼 둥글게 햇무리가 진 현상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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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 일박식, 훈, 이 및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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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日食)이 있었다. 11년 정월 병자일. 해에 관(冠)이 있었으며 좌우(左右)에 이(珥)가 있었다. 임진일. 해 의 옆 동서(東西)에 혜(彗)가 있었고 흰 무지개가 해를 찔렀다. 무술일. 또 그런 현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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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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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이(珥)는 진(瑱)이다. 진(瑱)은 구슬을 귀에 다는 것이다.’라고 되어 있으며, 『석명』(釋名)에는 만이(蠻夷)가 다는 귀걸이라고 하였다. 중심의 뚫린 구멍에 끈을 통하여 늘어뜨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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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종 - 일박식, 훈, 이 및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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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초하루 계해일. 일식이 있었다. 6년 2월 경진일. 두개의 이(珥)가 있는 햇무리가 나타났는데 북쪽에 있던 흰 기운이 햇무리와 교차하며 해를 꿰뚫었다. 12월 초하루 을유일. 일식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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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 일박식, 훈, 이 및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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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무리가 있었는데 두 개의 이(珥)가 있었다. 8년 12월 을사일. 해에 포(抱)가 네 개 있었으며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었다. 9년 5월 초하루 정유일. 일식이 있었다. 11년 3월 무신일. 해에 배기(背氣)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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