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것 만큼 쓰는 것을 통해서도 많이 배운다. (액톤 경)
과거의 사건들은 크게 십중팔구 아예 일어나지 않았던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윌리엄 랄프 인지)
자기 가족을 가르칠 수 없는 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느니라! (공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블레즈 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