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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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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어의로 『마진편』·『인서문견록』·『실험단방』 등을 저술한 의관. 어의. [개설] 본관은 거창(居昌). 자는 백원(伯源)이고, 호는 신연당(新淵堂) · 인서(麟西) · 원학산인(猿鶴山人)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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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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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우리말을 기록하던 표기법. [개설] 『제왕운기(帝王韻記)』에서는 ‘이서(吏書)’라 하였고, 『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에서는 ‘이도(吏道)’, 『훈민정음』의 정인지(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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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설명 및 어휘 풀이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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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以(가이): ~할 수 있다, ~해도 좋다. (2-11) 簡(간): 가리다, 간택하다. (20-1) 簡(간): 대범하다. (6-2) 諫(간): 바로잡다, (잘못을) 돌이키다. (18-5) 間(간): 다르게 여기다, 흠잡다. (8-21) 擧(거): 등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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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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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似 같을 사, 而 말 이을 이, 非 아닐 비 [고사성어 돋보기] • 사람 인(亻, 人)과 써 이(以)로 이루어진 글자. • 이(以)는 탯줄(δ→厶) 달린 사람(人)을 본떠 탄생은 탯줄에서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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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靑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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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仁川向西北202km,甕津半岛向西南大约40km的距离,大靑岛与白翎岛,小靑岛一起,近邻于军事分界线。是距离黄海道长山串只有19km的国家安保的战略要塞之地。据文献记载,原名为包乙岛,推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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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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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우리말을 기록하던 표기법. [내용] 한자차용표기법이라고도 한다. 이는 이전에 향찰(鄕札)·이두(吏讀)·구결(口訣)·고유명사표기라고 구분하여 오던 것을 통틀어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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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증석·염유·공서화시좌, 자왈: "이오일일장호이, 무오이야. 거즉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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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子路·曾晳·冉有·公西華侍坐, 子曰: "以吾一日長乎爾, 毋吾以也. 居則曰: '不吾知也,' 如或知爾, 則何以哉?" 子路率爾而對曰: "千乘之國, 攝乎大國之間, 加之以師旅, 因之以饑饉, 由也爲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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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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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훈으로 읽되 그 표의성은 버리고 표음성만을 이용하는 차자. 차자 가운데 훈차. [개설] 한자를 빌려서 한국어를 표기하는 것을 ‘차자 표기(借字表記)’라 하고, 차자 표기에 사용된 한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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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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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덴리 시의 이소노카미 신궁에 전해져 오는 철제 칼로 1953년 일본 국보로 지정되었다. 제작 연대와 명문 해석에 관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자들 사이에 다양한 학설이 있다. 단철(鍛鐵)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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